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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順眞_Diary/오늘 하루.. | 2006/01/28 13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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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쓰는 버전이 포토샵은 7 이고 드림위버는 mx2004이야~
얘네들을 쓴지 2년도 훨씬 넘은것 같고.. 더 된것 같어.. 가물가물..
포토샵 cs나 매크로패밀리 8 등등 새로운 버전들이 속속 나오면서 업글의 충동이 느껴지는데..
아..고놈의 귀차니즘과....
사실 이런 저런 기능이 생겼대서 업글해봤자..
쓰는 기능을 한정되있거든.. ㅡㅡ;;
그러니 별로 필요성도 못 느끼고..
살아가면서 내 자신도 업글해야 하는데..
여기저기서 새로운 버전으로 유혹하는데...
사실..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..
업글이 될지 다글이 될지.. 장담도 못 하겠고...
지금 내가 쓰는 기능들만으로도 충분하다 싶기도 하고...
이 아름다운 현실안주형... ㅡㅡ;;
가끔 주위에서 지금 하는 일이 재밌냐고 물어봐..
재미? 없어.. ㅡㅡ
가끔 몇시간 삽질하던 에러 해결하거나...
아주 어려워 보이던 코딩을 해결했을때...
며칠뒤에 봐도 디자인이 잘 되었을때..
(내가 해놓고 몇시간 후에 보면 엉망일때가..많아.. ㅡㅡ;)
이럴땐 성취감? 뿌듯함? 그런건 가끔 느껴.. 가끔..
첨부터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한 일도 아니고...
평범한 직장생활하다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재택으로 할 수도 있는 일이 머가 있을까
고민하다가 발을 들여놓은 바닥이다 보니...
그렇다고 지겹거나 벗어나고 싶어 미치겠거나 그렇진 않어..
다만.. 밥벌이에서 재미를 못 찾다보니..
습관처럼 마우스를 비비다 보니...
암 생각없다가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코딩을 정신없이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다 보니..
게다가 그 암생각없던 코딩에 에러가 없는 걸 발견하다 보니...
난 역시... 지독한 현실안주형이구나... 기특해.. ㅡㅡ;; 싶기만 해..
올해는 업그레이드를 해야지..
매년 똑같은 계획이지만..
이제 달걀도 한판이고.. ㅜㅜ
먼가 달라져야지.. 고롬~
연휴에 할일없이 컴터 켜고 앉아있으니 주절주절 신세한탄이네..
달걀 한판되고 나니 우울해져서 그래~
이해해죠.. ㅜㅜ
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어요~~ (__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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